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오 아이올리아 (문단 편집) == SAINT SEIYA LEGEND OF SANCTUARY == 지, 인, 용을 겸비한 사자좌의 황금성투사. 원작보다 나이가 든 청년이다. 23세로 원작 기준이라면 연중조로 분류되지만, 본작에서는 다들 나이가 늘어나 30대와 40대가 많기 때문에, 아프로디테와 함께 유이한 20대이다. 참고로 형인 [[사지타리우스 아이올로스]]는 살아있었다면 45세. 청동들의 수련 과정 같은게 전부 다 짤렸기 때문에 세이야와 딱히 안면은 없고, 가짜 여신을 처치하고 사수좌의 황금성의를 탈환하라는 명령을 받고 키도 저택에 쳐들어와 청동 4인과 싸워 압도적인 실력차를 보이지만 사오리가 나한테 왜 이러는지 영문을 모르겠다며 뜬금없이 발동한 초강력한 코스모에 교황의 수상함을 느끼고 사수좌의 황금성의만 챙겨서 귀환한다. 성역에 복귀후 사가에게 환롱마황권...은 아닌 괴상한 빙의 같은 방식으로 세뇌당해 사자궁에서 세이야 일행을 막는데, 기적을 일으키고 뭐고 없고 세이야를 일방적으로 두부떡을 만들다가 사자궁에 난입한 샤카와 대치, 전투에 돌입한다. 그리고 천칭궁에서 다시 나왔을 땐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샤카랑 나란히 나온 걸 보면 본작의 세뇌는 환롱마황권과 달라서 앞에서 사람 안 죽어도 잘 풀리는 듯 하다. 이 후 다른 황금성투사들과 함께 사가가 부활시킨 거대 석상과 맞서 싸운다. 전투 방식은 기술명에 항상 붙는 라이트닝에서 각색한 건지, 주먹은 별로 휘두르지도 않고 번개를 마음대로 내리꽂아대는 마법사스러운 모습이다. 필살기는 라이트닝 플라즈마. 그런데 아무리 봐도 체인 라이트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